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냐 포저 (문단 편집) === 가족([[포저 일가]]) === >'''100점 만점입니다. 두 분 모두 재미있고 정말 좋아합니다. 쭉 함께 있고 싶습니다.''' >---- > 서적 5화 / TVA 4화 中, 이든 칼리지 면접관에게 부모님에게 점수를 매기면 얼마냐는 질문에 한 대답[* 이전까지는 면접관의 질문에 긴장해서 잠시 뜸을 들이거나 뭔가 엉뚱한 대답을 하기도 했지만, 이때는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그 자리에서 즉답을 했다. 이 대답 외에도 아버지와 어머니를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대한 대답에서도 '어머니는 상냥하다.'라고 조금의 지체도 없이 즉각 대답했다. 아냐의 나이대를 생각하면 잔 생각 없이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는 의미다. 문제는 그 직후에 [[머독 스완]]이 개념을 안드로메다로 날려버린 패드립 질문을 시전한다.] 상술한 얼굴 표정 문단에 묘사되지는 않지만, 빼애액! 하고 울음을 터뜨리는 모습도 애답게 웃기고 귀여워서[* 다미안 필터로 미화된 모습과의 갭 때문에 더더욱 돋보인다.] 수많은 아냐 팬들 사이에서 회자되는데, 그런 울음을 터뜨리는 것은 가족이 옆에 있을 때만 하고 베키나 다미안 등 다른 사람이 있을 때는 프라이드를 꺾지 않고 오히려 욕까지 하면서 맞선다. 이에 대해 독심술사라 다른 사람의 악의를 그대로 읽어낼 수밖에 없기에 나름대로 날선 반응을 보이는 아냐가 정말로 안심할 수 있는 상대가 가족뿐이라 그들 앞에서는 애답게 풀어지는 것 아니냐는 해석이 많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